향미의정원
최향미 농부

🪴 체험 농장 주소

향미의 정원 이야기

내 이름으로
정원을 만들다
‘향미의 정원’

Since 2022.

10년 전부터 화초가 좋아서
키우다보니 오늘이 되었다는
최향미 농부에겐 숨겨진 이야기가
참 많이 있다.

“15,16년도에 생사를 오갈 만큼 아팠고,
그 때를 계기로 화초를 사랑하는 계기가 됐어요.
들꽃 중에서도 자잘하고 작은 꽃을 좋아하고
그러다 당진에 와서 이끼에 관심을 갖게 됐죠.
짧은 시간이지만 집중을 정말 확했어요.”
_최향미 농부

핀셋으로 조심히 떼어 붙여야 하는
작디 작은 이끼를 바라보며
이렇게 행복하고 신나 할 수 있다니.
가만히 그 이야기를 듣다보면
어느새 나의 공간에도 이끼로 만든
테라리움이 자리잡고 있는 걸 발견하게 된다.
이끼가 매력적인 건
바라만 보는 것이 아닌
내 정원을 다양한 크기에 맞춰
창의력을 발휘해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것.

이끼 10여종과
다양한 다육이 식물을 함께 키우며
‘테라리움’ 체험장과
테라리움 DIY 키트를 준비하고 있는
향미의 정원

365일 습도만 잘 관리해주면
나만의 정원을 내 공간에서 마주할 수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또는 나를 위해서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원한다면?

지금 바로 최향미 농부님께 연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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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습도관리는 스프레이로 2~3일 간격 분사해주세요.
뚜껑에 물방울이 맺혀 있다면 이끼가 잘 자라는 중일꺼예요.
그리고 정원에 나만의 이름을 꼭 붙여주세요. 애정이 더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