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농장

황금농장
서진한 농부

친환경으로 건강하게 키우는
서진한 농부의 신고배를
맛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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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가 주소

황금농장

충청남도 당진시 고대면 당진포리 165

황금농장 이야기

이미지 없음

아내의 선견지명과
황금배로 가득 채워진
‘황금농장

Since 2022.
 
“농장이름을 지을 때
100개를 적어서 아내에게 보여줬는데
‘황금농장’으로 하자고 하더라고요.
제 의견 반영은 안됐어요.
그래도 여왕님의 큰 뜻이 있을겁니다.”

최수종을 보고 ‘나도 저런 남편이 되어야겠다’
생각한 로멘티스트 농부 서진한.
그 손끝에서 만들어진 신고배 또한
맛이 부드럽고 달달하고 수분감도 많다.

22년 공직생활을 매듭짓고
운명처럼 만난 배농장을 이어받았다.
땅을 파보니 2M 아래에 황토와 지렁이, 
두더지까지 발견하고 기분이 좋았다.

친환경 농사로 숨쉬는 땅에서 
자연스레 찾아온 벌과 함께
좋은 배를 만들어 가겠고 싶다는
서진한 농부는 좌훈도 적어뒀다.

<농부의 좌훈>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고
성공은 실천하는 자의 것이다.

건강하고 좋은 품질의 배를
좋은 가격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맛볼 수 있게
좌훈처럼 ‘실천’해 가는 서진한 농부.

맛있게 건강한 '황금 신고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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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12월에도 저온창고에 보관되어 있는 
신고배를 맛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