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배지로
무농약 인증 받은 표고버섯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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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인정한
이선생님, 그래서
‘이선생 표고 농장’
Since 2020.
25년간 학원 운영을 하면서
수학을 가르치던 ‘이선생’님은
평생 행복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사는 삶을 꿈꿨습니다.
“도심에서 취미생활 하며 사는 노후보단
아침부터 저녁까지 할 일이 있는 농사를
하고 싶었어요. 뭐든 배우고 준비해서
시작하는 편이라 1년동안 주말이면
안산에서 제천까지 새벽 3시에 일어나
농가에 가서 일당 받으며 일하고 배웠어요.”
_이동희 농부.
아내인 임혜경 농부는
피부병이 심해서 병원약으로도 해결이 안됐는데
상황버섯이나 기타 야생버섯들을 먹으며
병이 사라졌고, 그 덕분에 버섯이
몸에 좋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3대 좋은 버섯을 찾아보면
1위 능이 / 2위 표고 / 3위 송이
능이버섯은 시장에서 아직 기술적으로
키울 수 없는 품종이기에
‘표고버섯’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농장 위치는 산에 감싸여 있는 형태라
한 여름에도 산바람으로 키웁니다.
자연 바람으로 키운 덕분에
버섯 자체가 탱탱하고 단단하며
보관으로도 오래 유지됩니다.
표고버섯은 기본적으로 무농약이지만
무농약 ‘인증’을 받는 건 까다롭습니다.
농약을 안치는 것 외에도
지하수 수질검사 통과해야 하기에
이선생표고농장도 보수공사 끝에
4번만에 인증을 받았습니다.
“남편은 세심하고 예민하고 깔끔해요.
자기 몸 닦듯이 키워요. 그래서 건강하고
싱싱하게 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도 저도
남편의 농사 방식을 잘 따라가고 있어요.”
_임혜경 농부
세심한 농사를 즐겁게 하고 있는
이선생표고농장의 무농약 표고버섯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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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주문하세요~
_
Editor.
날계란을 풀어 표고를 살짝 담궜다 뺀 후에 전으로 부쳐드세요.
통표고전.. 정말 맛있습니다. 표고버섯 가루도 요리에 안성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