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이 함께 키운
다양한 사과 품종을
맛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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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름에 범,
과수원을 의미하는 오차드(Orchard)
아빠를 사랑하는 딸이 지은
'버미오차드'
Since 1992.
빈 손으로 시작했지만
아이들 두 손에는 든든하게 채워주고 싶어 시작한 사과 농사.
“애들을 어린이 집에 보내고,
아내와 매일 당진에서 서울 아파트를 다니며
직거래 판매를 했죠.”
품종 선택은 사과의 단맛사이에 스며있는
약간의 신맛, 아삭한 식감이 좋은
소비자들이 늘 선호하는 것 중 선별합니다.
7,8월에는 풋사과인 아오리
9월은 아리수와 홍로
10월은 시나노골드와 감홍
11월은 엠부와 저장성 좋은 부사의 시작
땅심을 좋게 하기 위해
미생물과 유기물 퇴비도 사용하고
늘 숨김없이 농사를 짓는 성범환 농부
우직한 아버지의 농사를 함께하며
체험과 가공품으로 다채로움을 만들어가는
속 깊은 예쁜 딸 성은영 농부
아빠와 딸이 진심으로 농사 짓는
버미오차드의 사과를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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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12월은 부사를 맛볼 수 있는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