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부터 신선한
새빨간 완숙토마토를
맛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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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 세상에
은혜를 베풀다
‘담은 농장’
Since 2022.
“한글로 예쁜 이름을 찾다가
은혜를 베푼다는 ‘담은’의 의미가
마음에 와 닿았어요.”
취약계층과 함께
사회적 기업을 꿈꾸는 오훈민 농부는
스마트 팜에서 양액재배로
유럽종 TY트러스트 품종 토마토를 키웁니다.
자연 햇볕을 통해
80~90% 새빨갛게 익은
완숙토마토를 바로 따서 보내기에
꼭지까지 신선합니다.
과육이 부드럽고 감칠맛이 느껴지는
동양종 토마토와 달리
유럽종 토마토는 과육이 단단하고
신선한 맛이 오래 지속되는 매력이 있어
샐러드나 햄버거, 샌드위치 등에 잘 어울립니다.
직업군인으로 전역하며
시행착오를 겪으며 농사를 시작했기에
앞으로 제대군인들이 농사를 시작할 때
길잡이가 되어주고 싶다는 오훈민 농부.
선한 마음이 가득 담긴
담은 농장의 신선한 완숙토마토를
맛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연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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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10월부터 완숙토마토가 계속 생산되는 시기입니다.
추운 겨운 토마토로 건강을 챙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