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농장
송하동 최영란 농부

🍈 농가 주소 🍠

행복한 농장 이야기

행복한 농부가
농사를 지으면
‘행복한 농장’

Since 2015.

농작물이 크는 과정만으로
유치원, 초등학교 들어가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행복하지요.
그렇게 내가 그리던 멜론이 예쁘게 크면
그간의 고생은 씻은 듯 사라져요.”
_송하동 농부

맛있는 멜론을 수소문하거나
캔탈로프 멜론을 배우려고 기술센터에 
문의하면 행복한 농장의
송하동 농부를 만나게 됩니다.

맛있는 멜론을 잘 키우는 비결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
그 최선이 비결이 될 수 있는 건
하루에 농작물을 1번 보는 것과
10번 보는 것의 차입니다.

“하루에 대충 한번 둘러보고 나오면
잎 뒤에 까맣게 진딧물이 생긴것도 모르고
오가는 길에 수시로 관심 갖고 살펴보면
물이 부족한 것도 보이고
영향을 달라고 조르는 것도 보여요.
그럴 때 필요한 걸 미리 주는거지
뭘 더한다고 농사가 잘 되는 것도 아니예요.”

멜론은 크게 무메트와 메트 두가지가 있는데
메트멜론의 경우 꼭지까지 메트가
잘 채워져 있는게 80% 확률로 맛있습니다.

.송하동, 최영란 농부가 키우는
캔탈로프 멜론은 수박처럼 세로줄이 나있고
꼭지부터 몸통 전체가 균일하고 촘촘한
메트로 채워져 있어 당도도 식감도 좋습니다.

속이 호박처럼 노란 캔탈로프 멜론은
달지만 시원한 물처럼 계속 들어갑니다.

아직 맛있는 멜론을 못 드셔보셨다면
행복한 농장의 캔탈로프 멜론을 맛보세요!
_

Editor.
6월, 9월(추석 20일 전), 10월에 수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