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맡을 수 있는
친환경 꽃 주문과
농부의 일상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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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의 꽃이 피어나는
친환경 꽃 농장
‘꽃양꽃색’
Since 2021.
매 월마다
메인 꽃, 필러 꽃, 소재
(큰 꽃, 작은 꽃, 아주 작은 꽃)
생산체계를 작기에 맞춰
꽃 농사를 짓습니다.
다양한 꽃을 심는 건
안심할 수 있는 꽃다발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길
바라는 마음 덕분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몸마음이
황폐화 됐을 때
평생 건강하게 하고 싶은 일로 선택한 것이
‘농사’를 였습니다.
‘건강하게 오래’하고 싶어서
식용도 아닌 관상용 꽃을
제초와 농약 없는 친환경으로 재배합니다.
체질적으로 농약 알러지가 있고,
딸이 농장에서 안심하고 만질 수 있길
공기까지 안전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꽃을 가꿉니다.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기름 대신 전기와 물만 사용하고
비닐 대신 옥수수 생분해 멀칭 비닐을 사용합니다.
약을 안치니 잡초가 많지만
잡초를 잘 관리하는 농부로 거듭나는 중입니다.
꽃양꽃색은 거짓말 안하는 구나
친환경을 했다면 친환경 농사로 키운거고,
오늘 수확했다면 오늘 수확한 꽃을 보내드립니다.
오늘 수확한 친환경 꽃다발을
받아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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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꽃양꽃색은 토경와 양액재배 방식으로 연중생산을 합니다.
계절에 맞는 다양한 꽃을 정기구독으로
오늘부터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